http://knowyourmeme.com/memes/what-would-x-do-for-moneyfistful-of-yen


우리 아즈사가 돈다발 앞에서 무슨 짓을 하게 될 것 같니.


개요


포샵 밈. 빠방한 현찰을 보여주는 쪽과 그 돈에 굴복해서 치욕을 감수하는 그 또는 그녀의 모습을 두컷으로 담아낸다.


기원


케이온 2기 제 2화의 한장면에서 비롯. 경음부는 부실에서 발견한 낡은 기타를 부비로 쓰기 위해 매장에 처분. 오십만엔이라는 예상치도 못한 거액을 손에 넣게 된다. 어떻게 해야할지 전전긍긍 하는 와중에 그냥 꿀꺽 하기에는 너무 큰 돈이라고 주저하는 아즈사에게 십만엔을 손에 쥐고 흔들어 보이는 리츠. 화폐의 황홀한 물결 앞에 넋이 빠지는 아즈사 짤방은 한동안 인구에 회자됐당.


용례



하단의 합성재료는 이것

http://danbooru.donmai.us/post/show/880812/bed-blush-dark-drooling-face-k-on-kuma_motoko-mess




우이는 야쿠모와 더불어 언니를 위해서 파파를 둘 것 같은 여동생 랭킹 1,2위...



단돈 십만엔에 무적결계 풀어드립니다




포확찢




http://ongam.com/15150905 완전히 일치






요즘 여고생은 전부 걸레라고 인터넷에 적혀 있던 걸 (미카즈키 요조라의 증언)






















소용이 없다.

아무래도 일만엔 짜리 지폐의 존재를 모르는 듯하다.


결론

야요이는 천사

'저장고 > 몰라도 되는 표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응아(んあー)  (6) 2012.07.01
자동차 님(車の人)  (2) 2011.07.13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