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는 필요했다」가 문제발언인가?


저 발언을 문제시하고 있는 사람은 「 정치적으로 올바른 전쟁은 위안부 없이도 행해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걸까. 아니아니, 타당한 비판은, 오히려 「전쟁은 위안부를 포함해 모든 폭력을 불러오는 법이고, 그러니 전쟁은 나쁘다」라고 해야지.


인간에 대한 리얼리티를 지닌 비판이면 좋겠다. 


한창 때의 남성을 전지에 보내놓고, 팍팍 사람을 죽이게 해놓고는, 전투가 끝나면 머리를 확하고 전환해서 일반시민처럼 욕망과 폭력성을 억누르고 살라고 한들, 그건 생물로서 당연히 무리인 거고, 그런 무리를 전제로 깔고서 의논해야 한다고 생각해.


이리하여 나는 리버럴 진영한테 바보취급 당하게 되는 것이었다.




성풍속이나 포르노조차 박멸할 수 없는 세계에서, 어째서 위안부 즉 병사대상의 매춘행위가 박멸 가능한지를 나는 잘 모르겠거든, 그런 거는 처음부터 전제하고서 얘기하는 편이 낫지 않나요. 이게 제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위안부를 일본정부가 관여했는지 어땠는지는 저 화제로 삼지 않았어요.


여자들 중에서는 때때로「여성을 욕망의 대상으로 보는 남자 마음을 이해못하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보이는데요, 그럴 경우, 올바른 대처방식은, 그 심정을 헤아리려 드는 것이 아니라, 그냥 포기와 연민의 마음을 가지고서「남자는 그렇게 프로그래밍 된 기계인 거야」라고 받아들이고 현실적 처리를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성욕이란 그런 것이고, 의논이니 설득이니로 억제하는데는 아무리 노력해도 한계가 있죠. 그걸 전제로 깔고 얘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그러니까 전쟁 같은 건 할 게 못되는 거죠.


국제조약으로 고문이 금지됐건 어쨌건 간에, 실제로는 이뤄지고 있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약탈도 강간도 일어나고 생화학 병기도 쓰이죠. 전쟁이야 그런 법이고「룰을 준수한 올바른 전쟁」같은 건 학자랑 군수산업자 머리 속에서만 가능한 것이겠죠.



ぼくは戦争がいいとも言っていないし、女性は男性の性処理の対象だとも言っていないし、売春行為がいいとも言ってない。ぼくのツイートを女性蔑視とか戦争肯定だとか読んだひとは、要は「おれの見たくないものについて批判しないのは許せない」と言っているにすぎない。相手にする必要なし。


나는 전쟁을 긍정하지도 않았고, 여자는 남자의 성처리 대상이라고도 말하지 않았고, 매춘행위를 긍정하지도 않았음. 내 트윗을 여성경시나 전쟁긍정으로 읽은 사람은, 요컨대 「내가 보고싶지 않은 것에 대해서 비판하지 않는 건 용서못해」이렇게 말하는 것에 지나지 않지. 상대할 필요 없음.



男性はセクハラとかしちゃう生物なんだ、というのは集団の分析としてはどうしようもなく真実で、その認識がなければ現実的被害にあう(女性だけではなく男性もそれを知らないといろいろ認識の間違いを犯す)。そしてそれと個別おれがセクハラするかどうかは別で、それもごっちゃにするひとが多いね。



남자는 성추행 같은 걸 저지르는 생물이야, 이건 집단에 대한 분석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진실이고, 그 인식이 없어서는 현실적인 피해를 입지. (여자만 그런 게 아니라 남자도 이 사실을 모르면 이런저런 인식의 잘못을 범하게 됨) 그리고 그러한 것과 개인인 내가 성추행을 하는지 여부는 별개의 일이고, 그걸 혼동하는 사람이 많네.



橋下氏は「慰安婦」制度は民間が勝手にやったという認識のうえで、そういう業種の発生はしかたないと言ったのだとぼくは考えており、その主張そのものは別にまちがっていないし、糾弾されるべきでもない思っているだけです。もし慰安婦制度が日本政府の関与によるものだとしたら、むろんNGですね。


하시모토 씨는 「위안부」제도는 민간이 자발적으로 했다는 인식 하에, 그런 직종의 발생은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한 것이라 나는 생각 중이고, 그 주장 자체는 딱히 잘못 된 게 아니고, 규탄당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만약 위안부 제도가 일본정부의 관여에 의한 것이였다면, 당연히 NG죠.




「男性は痴漢とか強姦とかしがちなので気をつけましょう」というきわめて単純な事実の表明に対し、「そういう主張は性暴力の肯定に繋がるキモい発言でそもそも女性に甘えている」とか批判してくるひとは、単純に、男性がそういう生物であるという事実を見たくないだけだと思いますね。




「남자는 치한이나 강간 같은 걸 저지르니까 조심합시다」란 극히 단순한 사실의 표명에 대해서 「그런 주장은 성폭력에 대한 긍정으로 이어지는 꼴불견 발언이고 애시당초 여자를 깔보고 있다」고 비판하는 사람은, 단순히, 남자가 그런 생물이란 사실을 보고 싶지 않은 것 뿐이라고 생각하네요.


小学生でもわかるように書くけど、個人が性欲をコントロールすることと、集団が性欲をコントロールすることはまったく別。そりゃ個人では禁欲する男もいくらでもいるし、一般市民は普通コントロールしてるさ。でも集団になると必ず一定確率でコントトールできないやつが出てくるんだよ。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끔 쓰겠는데, 개인이 성욕을 컨트롤 하는 것과, 집단이 성욕을 컨트롤 하는 건 완전 별개. 그야 개인으로는 금욕하는 남자도 얼마든지 있고, 일반시민은 보통 컨트롤하고 있겠지. 하지만 집단이 되면 반드시 일정확률로 컨트롤 할 수 없는 녀석이 나오기 마련이야.



それで、戦争とかで若い男性たくさん一箇所に集めたら、そりゃ性処理問題は出るでしょうという話で、それは基本的に通勤電車があると一定確率で痴漢でるとかと同じ。これがどうして「野獣としての男を肯定するマッチョな話」になるのかさっぱりわからん。



그래서, 전쟁 같은 걸로 젊은 남자를 잔뜩 한장소에 모아두면, 그야 당연히 성처리 문제가 나오기 마련이지 이런 뜻이고, 그건 기본적으로 통근 지하철이 있으면 일정확률로 치한이 생기는 것과 똑같아. 이게 어떻게 「야수로서의 남자를 긍정하는 마초적인 이야기」가 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要は、若い(中高年も?)健康な男性を多数管理しようとすれば、現実問題として彼らが抱く性欲は考慮しなければならず(会社だって同じでしょ)、そこで各人の禁欲なんかに頼っても暴発は不可避なので精神主義に頼っても意味がないという話なのに、なんでこんな炎上するのかね。よくわからんよ。




요컨대, 젊고 (중장년도?) 건강한 남자를 다수관리 하고자 한다면, 현실적인 문제로 그들이 품은 성욕은 고려해야만 하고 (회사도 마찬가지잖아), 거기다 개개인의 금욕 같은데 기대본들 폭발은 불가피하니까 정신주의에 기댄들 의미가 없다는 소린데, 왜 이렇게 소란이실까들. 잘 모르겠어.



勝手に行間を下品に読み替えて攻撃されても、ぼくとしては知ったこっちゃないですな。




자기 멋대로 행간을 천박하게 바꿔 읽고 공격한들, 내 알바 아니지.

もう勘弁してほしいわ。「車は危険、だから歩道を歩いているときも気をつけよう」とアドバイスしたからといって(実際ぼくは娘にそう言っているが)、「自動車が走る横を歩いていたんだから事故にあって当然だろ」になるのか? ならんだろうが。


이제 좀 봐주라. 「자동차는 위험, 그러니까 인도를 걸을 때도 주의합시다」라고 어드바이스 했다고 해서 (실제로 나는 딸한테 그렇게 말하고 있는데) 「자동차가 달리는 옆을 걸어다녔으니까 사고를 당하는 게 당연한 거지」란 말이 되냐고? 안 되잖아.



夜羽さんのまわりのリベラルで良識的な方々のあいだでぼくの評判がどんどん悪くなっているということなのであれば、もともとそれは良くなりそうもないので気にしない。どうせそういうひとにはぼくの言葉は伝わらない。


야하네 씨 주변의 리버럴 하고 양식 있는 분들 사이에서는 내 평판이 점점 나빠질 뿐이라면, 애시당초 좋아질 것 같지도 않으니까 신경 안써. 어차피 그런 사람들한테는 내 말이 전달되지 않아.



(1)軍には男性が多い、(2)交戦中の軍は構成員に異常な心理状態を強いる、(3)その結果はしばしば性欲の昂進として現れる、(4)それを目的に売春行為を扱う業者も出現する、(5)以上の(3)および(4)を非倫理的で阻止するべきだと思うのであれば戦争をやらないほうがいい。以上。


(1)군대에는 남자가 많다 (2)교전중인 군은 구성원들에게 이상한 심리상태를 강요한다 (3)그 결과는 종종 성욕의 앙진(昂進)으로 나타난다 (4)그걸 목적으로 매춘행위를 행하는 업자도 출현한다 (5)위의 (3) 및 (4)를 비윤리적이고 저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은 전쟁을 하지 않는 편이 낫다. 이상.



これのどこが女性蔑視で性暴力肯定なんだよ。そしてぼくは昼間からこのことしか言ってないよ。


이 말의 어디가 여성경시고 성폭력 긍정이냐고. 그리고 나는 낮부터 이 말 밖에 하질 않았어.



戦争はやるけど兵士には倫理をしっかり守らせる、とかほざいているアメリカ帝国主義(笑)の話なんか聞く必要ないでしょう。イランでもどこでもぼんぼん事例出てるじゃん。そしてあれは「不可避」ですよ。そりゃ戦争なんだから。というわけでぼくは絶対戦争反対ですね。



전쟁은 하지만 병사들은 윤리를 착실히 지키게끔 해라, 따윌 씨부리는 미국 제국주의(웃음)의 말을 들을 필요는 없겠지요. 이란에서도 어디에서도 턱턱 사례가 튀어나오잖아. 그리고 그건「불가피」한 거에요. 그야 전쟁이니까. 그래서 나는 전쟁 결사 반대인거죠.



ぼくは、橋下は売春について語って下品だと言っているやつのほうが下品だと思うけれどね。米軍にしても、そんな堂々と橋下に反論している場合じゃなくて、じゃあまず性犯罪なくせよ。橋下叩きはけっこうだけど、米軍の偽善的な応答を日本人が歓迎してどうするんだろうとか思うな。



나는 하시모토는 매춘에 대해 논하니까 천박하다고 말하는 녀석 쪽이 천박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미군만 해도, 그렇게 당당하게 하시모토한테 반론을 할 입장이 아니라, 그럼 먼저 성범죄를 없애봐. 하시모토 비판은 얼마든지 하시고, 미군의 위선적인 응답을 일본인이 환영해서 어쩔건데 싶다.



英語圏の「政治的に正しい」表現をリベラルで進んでいると思うのが日本の知識人で、たしかにその点で猪瀬直樹も橋下徹も無教養というか無防備だし、それで外交上失点が起きれば非難すべきだけど、しかしそれとは別に英語圏の偽善はしょせん偽善でしかないんだから過剰に真に受ける必要ないだろうに。




영어권의 「정치적으로 올바른」표현을 리버럴하고 진보적이라 여기는 게 일본의 지식인이고, 확실히 그 점에서 이노세 나오키도 하시모토 토오루도 교양없다고 해야할지 무방비하고, 그걸로 외교상 실책을 일으키면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영어권의 위선은 어차피 위선에 불과하니까 과도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을텐데.

 

英語圏、というか北米の政治で「政治的な正しさ」が妙に気にされるのは、彼らなりの分野と歴史があってそれなりに必然性があるんだろうけど、それは必ずしも日本が共有すべきものでもないわけだしね



영어권, 이라고 할까 북미의 정치에서 「정치적인 올바름」이 묘하게 중시되는 건, 그들 나름대로의 분야와 역사가 있었고, 제나름의 필연성이 있는 거겠지만, 그걸 꼭 일본이 공유해야하는 건 아니니까.



橋下は悪、悪を支持するから東浩紀も悪、という図式でじゃんじゃかリプライ送ってきて、おまけに性奴隷肯定みたいなこと言われても、そんなのおれどこでも書いてないでしょう。




하시모토는 악, 악을 지지하니까 아즈마 히로키도 악, 그런 도식으로 턱하고 리플라이가 오고, 덤으로 성노예 긍정 같은 소릴 들어도, 그런 거 나는 어디에도 쓰지 않았잖아.


あと従軍慰安婦問題だけど、これは調べれば調べるほど込み入っている問題でして、ぼくはぶっちゃけ不可知論というか「専門家でもないしよくわからん」という立場です。それは無責任と思われるかもしれないけど、ぼくからすればよくまあみなさん断言できるなという感じ。


그리고 종군위안부 문제말인데, 이건 조사하면 조사할 수록 복잡한 문제고, 나는 솔직히 불가지론이라고 해야할까 「전문가도 아니고 잘 모른다」는 입장입니다. 무책임하다고 여기게 될지도 모르지만, 제 입장에서는 다들 참 잘도 단언할 수 있군요 그런 느낌.



そういう認識のうえで、ぼくは、「従軍慰安婦は性奴隷でもなければ招集に政府も関与しないと橋下氏が信じているのであれば、軍と性の必然的な関係について述べた彼の発言自体は問題とするに価しない」と言っているにすぎない。



그런 인식 아래, 나는,「종군위안부는 성노예도 아니었고 소집에 정부도 관여하지 않았다고 하시모토 씨가 믿고 있다면야, 군과 성의 필연적인 관계에 대해서 서술한 그의 발언 자체는 문제로 삼을 가치가 없다」고 말했을 따름입니다.



従軍慰安婦の実在を前提とすれば橋下発言は性奴隷肯定でぼくもそれを支持したということになるんだろうけど、そもそも橋下氏は従軍慰安婦否定論者なんだから、これはそもそも性奴隷肯定の話じゃなかったでしょう。むろんそこでそもそも論として橋下氏の歴史認識を問うてもいいけど、それは別の話。



종군위안부의 실재를 전제로 하면은 하시모토 발언은 성노예 긍정이고 나는 그걸 지지한 게 되겠지만, 애시당초 하시모토 씨는 종군위안부 부정론자니까, 이건 애초에 성노예 긍정의 이야기가 아니었잖아요. 물론 거기서 하시모토 씨의 역사인식을 묻는 것도 상관 없지만, 그건 별개의 문제.



相手がそもそもAを前提としていないでBの話をしているときに、Aは事実に決まっているんだからBは許されないと主張しても、それは食いちがう。これは内容以前の論理の話。こんなこと言うと屁理屈こねるなとか言われそうだけど、ぶっちゃけ今晩の炎上の9割りはそれだけなんじゃないかな。



상대방이 애초에 A를 전제로 삼지 않고 B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데, A는 정해진 사실이니까 B는 용서못한다고 주장한들, 그건 아귀가 맞지 않는 거. 이건 내용에 앞서 논리의 영역. 이런 말을 하면 어거지 부리지말라고 하겠지만, 까놓고 말해서 오늘 밤 소란의 9할은 그것 뿐이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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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사와~


버러지, 구더기 안녕하니. 내가 인정한 변태 씨.


최악 최고의 시궁창 밑바닥을 보여줄게.


달리 방도가 없으니까 이곳에 있는거야.


어딜 간들 다 똑같아.


네멋대로 살라고.


버러지의 바다. 헤엄을 쳐 붙들어 봐. 헤엄을 쳐 여기로 와.


버러지, 구더기 안녕.


피어라 꽃꽃 죄로 된 싹을 틔워서


피어라 꽃꽃 절망의 싹이 틀거야.


한들한들 피어선 추락하는 희망.


빨리고 말거야. 만족할 수 없으니까.


~카스가~ 


그래도 해선 안 되는 일이에요.


그러니 상처입어 버려라.


쓰레기터 위로 천사가 나네. 쓰레기 같은 나.


곤충상자가 싫어.


틀림없이 저는 잘못과 죄를 쌓으며 살아가겠죠.


끝과 시작보다도 너의 것을 보고 싶어서 못참겠어요.


피어라 꽃꽃 죄로 된 싹을 틔워서


피어라 꽃꽃 지배 당해가는 꽃망울.


한들한들 피어선 시드는 희망.


절로 따라가게 돼. 외톨이로 두진 않을거야.


~사에키 나나코~


서로 마주하는 건 조금 부끄러워.


내일도 널 기다려.


외톨이는 무서우니까 약속하자.


거울로 맞댄 모습


산산조각이 되어가네.


아직 보지못한 진정한 모습.


꾸며낸 퍼즐만 같아.


마음의 준비. 어째서야?


강철 위에 피는 꽃은 꿀과 같은 맛.


피지말아줘 꽃.


악의 꽃망울을 따지.


한들한들 떨어지는 꽃잎처럼.


날 외톨이로 만들지 말아줘.


잠시 흐트러지고 말았어요.


~柳生市~


흔해빠진 불온한 그림자가 하늘 위로 떠다니고 있어.


아무것도 없는 일상만 전복하기 시작하네.


알고싶지 않은 망상만 녹슬어 가네.


구원, 폭로, 위장을 해야할 순간.


줄타기. 혼자라고 말하고 틀어박히지.


아무것도 없어. 이곳이 아닌.


모든 게 불확실해.


손도 귀도 코도 입도 막지.


반드시 있을 거야.


강철 위에 피는 꽃은 죄와 같은 맛.


그리고 악의 꽃 흐드러지게 필 때.


하늘하늘 춤추는 꽃잎은 허상.


신기루처럼.


그러면은 먼저 실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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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땅을 일구는 개척민 간지 굳굳



롤렉스인데 러프만 봐서는 반병신 상태인지 전성기 모드인지 모르겠네



신캐릭터? 기존 캐릭터를 디자인만 변경한 거라면 아리스토텔레스일 가능성이 클듯?




한티 칼라-패튼-미스날지

패튼의 생모는 이름 한번 나온적이 없는데 9편에선 언급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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