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토라가 녹색 킨챠쿠에 든 센베를 먹고 있는 모습에 주목.

킨챠쿠




미소 짓고 있는 마리와 테토라




또 센베 쳐묵쳐묵 하는 테토라.

마리랑 테토라 표정에서 웃음기가 사라짐.




이제는 눈에 노기가 서린 지경.





쿠쿠루 옆에 복면이! 복면이!


뜬금없는 복면의 현역 프로레슬러 시절 사진 투척.




구멍을 뚫고서 멋지게 등장!




또 비늘봉지에 든 센베를 쳐묵하시고




혼자서만 → 방향으로 도는 간쿄. 뒤틀린 심사 때문인가!

이와중에 센베를 넣은 녹색 킨챠쿠를 들고서 돌고 있는 테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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