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kura-net.net/diary/2010-02/28_001575.htm
incl.에 대한 이야기
- 원래는 제공곡으로 작곡
- 결과적으로 채용되지 않았지만, 다른 애니메이션 ED 의뢰가 있었고, 그 쪽 일정이 빡빡했던지라「바로 줄 수 있는 곡은 없는지」이런 요구를 해서 iPod에 들어 있던 곡(이걸 포함해 복수)을 들려준 결과, 채용.(애니메이션 「여고생」ED이 됨.)
모 애니메이션의 미발표곡
- incl.랑 거의 동시진행. 애니메이션이나 제공가수는 (채용되지 않았으므로) 완전 오프 더 레코드 ㅋ
- 단, 이 곡의 가사에서「1、2、3、4、GO、ロック!(※라디오 방송)」이 탄생
모 제공곡
- NNN(ノリにノっているノゥミソ)를 한창 레코딩 할 무렵에 (스튜디오에서) 가사를 쓰고, 잠깐 자리를 비워(녹음 세트를 지참하고선 ㅋㅋ)데모곡 녹음. 결과적으로 애니메이션 곡으로는 채용되지 못함.(곡명이랑 애니메이션 제목은 오프 더 레코드 ㅋㅋ)
- 곡은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다른데 내지 않고 있었는데, 가사를 유닛에 어울리게 고쳐 적고 릴리즈
ちいさなうた
- 2005년 정월에 혼자, 방에서 코러스 녹음
- 5,6은 이즈오오시마, 7일에는 레코딩이었기 때문에 무지막지 타이트한 일정
- 가사 카드의 폰트까지 신경 씀 ㅋ
괴물이야기 테마곡
- 애초에 어른의 사정(오프레코로도 말할 수 없는)으로 CD 발매 예정은 처음부터 없었다.
- 애니메이션을 들은 사람만 듣는 곡이므로 가수(성우) 개인과,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양립을 생각할 필요가 없어, 오직 작품의 세계관 만으로 제한 없이 자유롭게 쓸 수 있었다.
- 당초는 5곡 중 1곡을 부탁해~ 이런 의뢰였다.
그런 사이「괴물이야기」를 읽음
↓
「5명 중 누가 좋았어?」
↓
「으음~・・」
↓
「그럼 5명 다 써줘」
곡이 코우사키 씨 한명이니까, 작사도 meg rock 한명인 편이 낫겠지, 이런 식으로 이야기가 흘렀다는 모양.
- 곡의 타이틀을 영어→일본어→영어로 번갈아 쓴 건, 중간부터 의식했지만, 딱히 이유는 없음.
- 코우사키 씨나, 스탭과 미팅은 애니플렉스에서 했음.
- 일반적인 애니메이션 타이업은 각본이 주어지는데, 이 작품은 (원작에 충실한 탓에) 「원작으로 충분」하다는 말을 하며 건네주지 않았다.
- 4곡을 완성한 단계에서 모든 곡에「미소(笑顔)」가 들어가 있는 사실을 발견함. 그렇다고 해야할까 2009년의 meg rock 곡은「미소」가 테마인 곡이 많음.
- 그래서 다섯번째 곡「sugar sweet nightmare」에도「미소」란 단어를 넣고자 했지만, 도저히 넣을 수가 없었다.(숨겨진 테마적으로는 됐지만)
- 당초, 다섯번째 곡을 쓰기 전에「상처이야기」를 읽어야 되나 고민했는데,(다른 건으로)인터뷰를 할 때 라이터 분이 추천하셔서 읽었다.
- 그 결과「상처이야기」를 읽은 걸로 인해 츠바사에 대한 시선을 180도 바꿔, 가사를 쓸 수 있었다.
- 나데코의 랩. 코우사키 씨가 인스트루멘탈를 보낼 적에, 랩 부분에는 아무런 지정도(문자수 등) 없었기 때문에, 나 좋을대로 했다. 억지로 문자를 우겨넣어 보거나.
- 구태여 서투른 느낌으로 겨우겨우 부른 건 노린 부분.
- 하나자와 카나 씨와는「내일의 요이치!」이래 문자 친구
- meg rock에 의한 랩파트 실연!
空色デイズ
- happily ever after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경합. 결과 그쪽은 가사를 바꿔 극중곡으로 쓰임.
- 데모곡을 들을 때는 작곡가의 (임시) 가사를 듣지 않도록 하고 있음. 멜로디를 신디사이저로 바꾸거나 하는 방법으로.
(질의응답)
「し」빠진 가사는?
- 곡이 먼저 만들어진 다음 가사를 쓴 노래.
- 가사는 전차를 타려는 순간 프레이즈를 떠올렸다.
- 곡의「'시'음」를 뺀 것과의 일치는 우연 의도한 게 아니라, 릴리즈 후 발견 했다. 실로 괴이의 소행!? staple stable과 ED의 일치도 우연.
'뭔가의 번역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로세 야스타카 일기2 (0) | 2012.12.27 |
---|---|
히로세 야스타카 일기1 (1) | 2012.12.27 |
카나미 열전 (1) | 2012.11.11 |
덕후오적 결성이 시급합니다! (1) | 2012.08.21 |
『하트 커넥트』카와모 신야 감독 인터뷰 (1) | 2012.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