井口裕香のむ~~~ん ⊂( ^ω^)⊃
第73回(2012.02.20) http://www.nicozon.net/watch/sm17034746
* 키무라 료헤이는 이구치 유카를 똥(うんこ)이란 애칭으로 부른다. 나는 친구가 적다의 타카야마 마리아의 입버릇이 똥!인 것에서 기인한 것. 마찬가지로 두사람이 공연하는 애니메이션 산카레아 녹음 현장에서, 마침 발렌타인 데이 전날이었던 관계로 이구치 유카가 키무라 료헤이에게 캐러멜을 줬는데 "이건 먹을 수 있는 똥이구만"이라 화답했다고.
アイマスタジオ
#04 (2011.04.29)
밍고스 "성우는 대체적으로 (워커홀릭인) 그런 사람이 많단 말이지. 진심 '무슨 일 있어? 괜찮아? 그렇게 빡세게 일하다간 죽는당께'란 말이 튀어나올 정도로 스케줄이 하루에 대여섯개나 있는 사람이 '일감 더 주세요'라고 말하는 법이 많다 이거야. 이게 왜 그런지 고찰해본 적이 있는데, 아마도 우리가 샐러리맨이 아니라 그런 거겠지 하핳핳하하하핳핰ㅋㅋㅋ
まどマギポータブル中の人実況プレイ
http://www.nicozon.net/watch/sm17266628
미즈하시 나 말야, 죽는 역할인 건 알고 있었으니까 어떻게 죽을지 무진장 생각했거든. 뭐라고 말하고 죽어야 하나하고 말야. 대본에 써있긴 하지만. 무슨 말을 하고 죽을까 고민하고 있노라니 끔살이었요. 하다못해 유언은 남기게 해줘! 마지막으로 남길 말은 없습니까? 하고 물어보라고! 일에 절차란 게 있는 법이니까.
俺の妹がこんなに可愛いわけがない キャラクターコメンタリー風映像
#01
키리노 감회 깊은 장면이라면 이쯤되려나?
쿄우스케 의외네. 너치곤 심심한 장면 아니냐?
키리노 잠자코 보기나 해
키리노 뭐어!?
쿄우스케 속으론 어찌 되든 내가 알게뭐냐 생각했었어.
키리노 뭐야, 그게...그게 뭐냐고!
난 그런 마음에도 없는 소릴 듣고 너한테 인생상담을 받았단 거야?
쿄우스케 그도 그럴게 이 당시 우리 완전 사이 나빴잖냐?
그런 녀석 일이야 내가 알 바였겠냐?
키리노 하아...듣는 게 아니었어
쿄우스케 그래서 말야, 네가 인생상담을 부탁했을 때는 깜짝 놀랐다고.
#02
네 오빠가 줄곧 널 걱정스럽게 보더라?
키리노 그게 뭐?
쿠로네코 애인한테 뒤치다꺼리를 부탁하다니 정말 비겁한 여자구나 하고
당시의 난 몹시 짜증 나있었지.
키리노 아, 그러셔요?
그러고 보니 너, 아무도 말 안 걸어줘서 힐끔힐끔 내 쪽을 쳐다 봤었지?
쿠로네코 너도 남 말할 처지는 못 되잖니.
키리노 그 때 말야, 너 내가 말을 걸어줬음 했던 거 아니었어?
쿠로네코 별로.
지금이니까 말하는 거지만 네가 따 당하는 걸 보면서 속으로 웃고 있었거든.
키리노 나도 나도!
지금이니까 말하는 건데, 네가 울상으로 휴대폰 만지작 거리는 걸 보면서
으햐! 나 이상으로 따 당하는 녀석 발견! 캐불쌍~!! 그렇게 생각했어.
쿠로네코 네가 나보다 훨씬 심하게 따 당하고 있었잖아?
키리노 하아~? 화면에 비춰지지 않았다고 거짓말 치지 말지?
절대로 네가 더 따 당하고 있었거든!
쿠로네코 아니거든. 난 한 번은 말 걸어줬으니까!
키리노 난 세 번이나 말 걸어줬거든여!
키리노 왠지 말야 너랑은 처음 만났을 적부터 계속 이런 식이었지.
쿠로네코 그랬지. 솔직히, 너랑 이렇게 오래 알고 지내게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어.
키리노 흥...
쿠로네코 뭐니?
키리노 딱히 암것도 아냐.
쿠로네코 어머, 그래?
第73回(2012.02.20) http://www.nicozon.net/watch/sm17034746
* 키무라 료헤이는 이구치 유카를 똥(うんこ)이란 애칭으로 부른다. 나는 친구가 적다의 타카야마 마리아의 입버릇이 똥!인 것에서 기인한 것. 마찬가지로 두사람이 공연하는 애니메이션 산카레아 녹음 현장에서, 마침 발렌타인 데이 전날이었던 관계로 이구치 유카가 키무라 료헤이에게 캐러멜을 줬는데 "이건 먹을 수 있는 똥이구만"이라 화답했다고.
アイマスタジオ
#04 (2011.04.29)
밍고스 "성우는 대체적으로 (워커홀릭인) 그런 사람이 많단 말이지. 진심 '무슨 일 있어? 괜찮아? 그렇게 빡세게 일하다간 죽는당께'란 말이 튀어나올 정도로 스케줄이 하루에 대여섯개나 있는 사람이 '일감 더 주세요'라고 말하는 법이 많다 이거야. 이게 왜 그런지 고찰해본 적이 있는데, 아마도 우리가 샐러리맨이 아니라 그런 거겠지 하핳핳하하하핳핰ㅋㅋㅋ
まどマギポータブル中の人実況プレイ
http://www.nicozon.net/watch/sm17266628
미즈하시 나 말야, 죽는 역할인 건 알고 있었으니까 어떻게 죽을지 무진장 생각했거든. 뭐라고 말하고 죽어야 하나하고 말야. 대본에 써있긴 하지만. 무슨 말을 하고 죽을까 고민하고 있노라니 끔살이었요. 하다못해 유언은 남기게 해줘! 마지막으로 남길 말은 없습니까? 하고 물어보라고! 일에 절차란 게 있는 법이니까.
俺の妹がこんなに可愛いわけがない キャラクターコメンタリー風映像
#01
키리노 감회 깊은 장면이라면 이쯤되려나?
쿄우스케 의외네. 너치곤 심심한 장면 아니냐?
키리노 잠자코 보기나 해
키리노 뭐어!?
쿄우스케 속으론 어찌 되든 내가 알게뭐냐 생각했었어.
키리노 뭐야, 그게...그게 뭐냐고!
난 그런 마음에도 없는 소릴 듣고 너한테 인생상담을 받았단 거야?
쿄우스케 그도 그럴게 이 당시 우리 완전 사이 나빴잖냐?
그런 녀석 일이야 내가 알 바였겠냐?
키리노 하아...듣는 게 아니었어
쿄우스케 그래서 말야, 네가 인생상담을 부탁했을 때는 깜짝 놀랐다고.
#02
네 오빠가 줄곧 널 걱정스럽게 보더라?
키리노 그게 뭐?
쿠로네코 애인한테 뒤치다꺼리를 부탁하다니 정말 비겁한 여자구나 하고
당시의 난 몹시 짜증 나있었지.
키리노 아, 그러셔요?
그러고 보니 너, 아무도 말 안 걸어줘서 힐끔힐끔 내 쪽을 쳐다 봤었지?
쿠로네코 너도 남 말할 처지는 못 되잖니.
키리노 그 때 말야, 너 내가 말을 걸어줬음 했던 거 아니었어?
쿠로네코 별로.
지금이니까 말하는 거지만 네가 따 당하는 걸 보면서 속으로 웃고 있었거든.
키리노 나도 나도!
지금이니까 말하는 건데, 네가 울상으로 휴대폰 만지작 거리는 걸 보면서
으햐! 나 이상으로 따 당하는 녀석 발견! 캐불쌍~!! 그렇게 생각했어.
쿠로네코 네가 나보다 훨씬 심하게 따 당하고 있었잖아?
키리노 하아~? 화면에 비춰지지 않았다고 거짓말 치지 말지?
절대로 네가 더 따 당하고 있었거든!
쿠로네코 아니거든. 난 한 번은 말 걸어줬으니까!
키리노 난 세 번이나 말 걸어줬거든여!
키리노 왠지 말야 너랑은 처음 만났을 적부터 계속 이런 식이었지.
쿠로네코 그랬지. 솔직히, 너랑 이렇게 오래 알고 지내게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어.
키리노 흥...
쿠로네코 뭐니?
키리노 딱히 암것도 아냐.
쿠로네코 어머,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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