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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4.11 자지노 온나노코 6
  3. 2012.03.31 고속도로
  4. 2012.03.18 라듸오 보관 1
  5. 2012.03.03 관심글 분리
  6. 2012.03.02 분하지만 GG 칠 수 밖에 없다... 2
  7. 2012.02.19 완전히 일치 7
  8. 2012.02.10 의미 없는 짤방 나열. 1
  9. 2011.07.13 자동차 님(車の人) 2
  10. 2011.06.20 고바 완전판 띠지 문구 모음 1


【超電波研究社】~LIVE SPECIAL~【アイドルマスター】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투고된 368개의 노벨마스 중 엄선된 작품을 성우들이 직접 연기로 선보이는 아프레코 메인의 현장 이벤트. 오늘도 즐거운~ 아이마스 스테숀~

ttp://www.nicozon.net/watch/sm17515709 【ドット絵で】カップ麺カプリッチオ

ttp://www.nicozon.net/watch/sm17676779 ぷぁーぱぁ! たぁーっち!【声付き】

모두가 간난아기라 옹알옹알 옹알이만 해대는 초상급자 용 아프레코...동화랑 같이 보면 맥락이라도 이해하지, 그마저 안 되니까 광기 그 자체였다...

ttp://www.nicozon.net/watch/sm17558328 朝食戦隊スイハンジャー in 超ノベマス編

괴인마다 cv하라 유미(희망) cv밍고스(희망) 이래 놓은게 깨알같은 재미 ㅋㅋ그리고 현장 이벤트에 아사봉은 참가하지 않은 까닭에 아미는 대사가 없ㅋ엉ㅋ. 범용성이 뛰어난 아사봉도 있었다면 공석인 멤버는 아사봉이 땜빵으로 연기하는 식의 잔재미가 늘었을 텐데 아쉽다는...

ttp://www.nicozon.net/watch/sm17264168 必勝法

밍고스曰 '니코니코에서 직접 봤는데 공식에 보내는 도전 태그가 붙어있었음ㅋ' 확인차 태그란을 살펴봤는데 문제의 태그 대신 밍고스 순회 인증. 공식이 도전 태그가 추가돼 있었다.

ttp://www.nicozon.net/watch/sm17403107 弱小事務所の伝説の初ライブ

ニコマス昭和メドレー4 ~ 昭和のヒーロー&ヒロイン大特集 ~


やよいにガルウィングさせてみた

현직 애니메이터 야마구치 사토시(山口智)가 야요이 걸윙 동작이 완성되는 과정을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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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지?

왱알앵알

아 블로그는 제목 생각하는게 힘들고 포스팅은 첫 운을 떼기가 너무 어려웡

코멘터리 

#01

이 장면 애드립이에용




사토 아 여기 애드립이었거든. 1화를 보신 분들 사이에서 "오메, 깜짝이야!" 이 대사가 인상적이었다고 많이들 얘기하셨지.

이시하라 우와~ 기뻐라

카야노 애드립이었어...?

이시하라 그랬어요. 그렇게 이상한가요?

사토 반대로 너무 평범해서 인상적이었다고들...애니메이션이라면 보통은 더 과장된 리액션으로 놀라곤 하니까.

이시하라 아마도 본성이 나온 거겠죠. 아저씨 같은 느낌의.

우~리~들~은~ 우~주~인~이~다~

사토 우주인 드립도 꽤 반응이 괜찮았지. 이거 오디션에서도 했었어요, 일단은.

이시하라 아! 오디션 당시에 어떻게 이걸 연기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서, 저 개인적으론 목을 손으로 탁탁 치면서 말하는 이미지가 있어서, 독단으로 그렇게 연기했는데, (오디션에) '붙었습니다.'란 통보가 와서 "아, 이 덕에 붙은 걸까나" 싶었어요!

왜 저지인가?

이시하라 왜 저지를 입히자고 생각하신 거에요?

사토 최초의 컨셉이 귀엽지만...뭐라고 해야하나 여고에서는 인기가 많지만 약간 유감스러운 느낌의, 그치만 좋은 녀석인 그런 거. 약간 선머슴 같은 캐릭터는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회의를 했는데, 아무리 궁리해도 복장의 바리에이션에 관한 아이디어가 그리 신통치 못해서 말이야. 이런 건 아예 저지 차림에 마빡이 보이게 머리 묶고 다니는 정도가 딱이란 얘기가 나와서...한순간 정적이 흘렀지만 ㅎㅎ 뭐 그렇게 채용이 되었지요~

#04

폐기된 설정

당초에는 바다와 관련된 격언틱한 대사를 늘어놓는 캐릭터로 만들 생각이었지만 포기했엉ㅋ 이 부근은 아직 그런 캐릭터 형성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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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저장고 2012. 3. 31. 23:15


아이마스 스테이션 제 89회. 키사라기 치하야 역의 이마이 아사미를 대신해 하기와라 유키호 역의 아사쿠라 아즈미가 신규 퍼스널리티로 취임하게 되면서, 테마송을 만들어달란 청취자의 무리한 요구에 즉흥으로 만든 노래의 통칭.

<1,2,3>가 정식 오프닝으로 채용된 94회 이전의 90회부터 93회까지 임시 오프닝으로 쓰였다. 그 강렬한 존재감 덕에 아이마스 신자들은 오랫동안 CD 수록을 바랐는데, 결국 132회 아이마스 스테이션에서 CD에 수록되는 사실을 발표. THE IDOLM@STER STATION!!!ALBAM「Nouvelle Vague」에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アイドルマスター】 高速道路 【アイス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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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口裕香のむ~~~ん ⊂( ^ω^)⊃
第73回(2012.02.20) http://www.nicozon.net/watch/sm17034746
* 키무라 료헤이는 이구치 유카를 똥(うんこ)이란 애칭으로 부른다. 나는 친구가 적다의 타카야마 마리아의 입버릇이 똥!인 것에서 기인한 것. 마찬가지로 두사람이 공연하는 애니메이션 산카레아 녹음 현장에서, 마침 발렌타인 데이 전날이었던 관계로 이구치 유카가 키무라 료헤이에게 캐러멜을 줬는데 "이건 먹을 수 있는 똥이구만"이라 화답했다고.

アイマスタジオ
#04 (2011.04.29)
밍고스 "성우는 대체적으로 (워커홀릭인) 그런 사람이 많단 말이지. 진심 '무슨 일 있어? 괜찮아? 그렇게 빡세게 일하다간 죽는당께'란 말이 튀어나올 정도로 스케줄이 하루에 대여섯개나 있는 사람이 '일감 더 주세요'라고 말하는 법이 많다 이거야. 이게 왜 그런지 고찰해본 적이 있는데, 아마도 우리가 샐러리맨이 아니라 그런 거겠지 하핳핳하하하핳핰ㅋㅋㅋ

まどマギポータブル中の人実況プレイ

http://www.nicozon.net/watch/sm17266628
미즈하시 나 말야, 죽는 역할인 건 알고 있었으니까 어떻게 죽을지 무진장 생각했거든. 뭐라고 말하고 죽어야 하나하고 말야. 대본에 써있긴 하지만. 무슨 말을 하고 죽을까 고민하고 있노라니 끔살이었요. 하다못해 유언은 남기게 해줘! 마지막으로 남길 말은 없습니까? 하고 물어보라고! 일에 절차란 게 있는 법이니까.

俺の妹がこんなに可愛いわけがない キャラクターコメンタリー風映像 
#01 
키리노 감회 깊은 장면이라면 이쯤되려나?
쿄우스케 의외네. 너치곤 심심한 장면 아니냐?
키리노 잠자코 보기나 해 

 "네가 무슨 취미를 갖던 간에 난 널 바보 취급 하거나 하지 않아"

쿄우스케 지금이니까 터놓고 말하는데, 실은 나 이 때 그냥 막 던진 거였거든~
키리노 뭐어!? 
쿄우스케 속으론 어찌 되든 내가 알게뭐냐 생각했었어.
키리노 뭐야, 그게...그게 뭐냐고!
           난 그런 마음에도 없는 소릴 듣고 너한테 인생상담을 받았단 거야?
쿄우스케 그도 그럴게 이 당시 우리 완전 사이 나빴잖냐?
               그런 녀석 일이야 내가 알 바였겠냐?
키리노 하아...듣는 게 아니었어 
쿄우스케 그래서 말야, 네가 인생상담을 부탁했을 때는 깜짝 놀랐다고.

#02 

쿠로네코 할 일이 없어서 따분하던 차에 이따금씩 가게 안을 둘러봤는데,
               네 오빠가 줄곧 널 걱정스럽게 보더라?
키리노 그게 뭐?
쿠로네코 애인한테 뒤치다꺼리를 부탁하다니 정말 비겁한 여자구나 하고
              당시의 난 몹시 짜증 나있었지. 
키리노 아, 그러셔요?
          그러고 보니 너, 아무도 말 안 걸어줘서 힐끔힐끔 내 쪽을 쳐다 봤었지?
쿠로네코 너도 남 말할 처지는 못 되잖니. 
키리노 그 때 말야, 너 내가 말을 걸어줬음 했던 거 아니었어?
쿠로네코 별로.
               지금이니까 말하는 거지만 네가 따 당하는 걸 보면서 속으로 웃고 있었거든.
키리노 나도 나도!
          지금이니까 말하는 건데, 네가 울상으로 휴대폰 만지작 거리는 걸 보면서
          으햐! 나 이상으로 따 당하는 녀석 발견! 캐불쌍~!! 그렇게 생각했어.
쿠로네코 네가 나보다 훨씬 심하게 따 당하고 있었잖아?
키리노 하아~? 화면에 비춰지지 않았다고 거짓말 치지 말지?
           절대로 네가 더 따 당하고 있었거든!
쿠로네코 아니거든. 난 한 번은 말 걸어줬으니까!
키리노 난 세 번이나 말 걸어줬거든여!


키리노 왠지 말야 너랑은 처음 만났을 적부터 계속 이런 식이었지.
쿠로네코 그랬지. 솔직히, 너랑 이렇게 오래 알고 지내게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어. 
키리노 흥... 
쿠로네코 뭐니? 
키리노 딱히 암것도 아냐. 
쿠로네코 어머,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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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글 분리

저장고 2012. 3. 3. 11:20
봇트윗과 외부 링크 중심.

【MAD】Fake/Zero 第壹話 「八九寺問答」
http://www.nicozon.net/watch/sm16715447 

SF늬우스
http://labaq.com/archives/51713385.html
異世界としか思えない魔境「ソコトラ島」の写真17枚:らばQ

【青少年健全育成条例】都庁の人に質問― 例:「妻と娘の精神が入れ替わり、体は娘だが人格は妻、HはOK?」など

http://www.asahi.com/showbiz/column/animagedon/TKY201108280112.html

니시오 이신 봇


いーちゃんが私のものでなくなったらそのときは地球を破壊するよ。昔んときみたく、今度いーちゃんが私の前からいなくなるなら、そのときは、今度はもう駄目。いーちゃんが私のものじゃないんなら、私は誰も欲しくない。全部跡形もなく壊す。全部消し炭残らず殺す

마마마 BD 특전 만화
http://payness.egloos.com/494734

말글찻집
http://hanireporter.co.kr/arti/SERIES/61/128678.html

모시도라 작가vs헬로우 블랙잭 작가
http://waterlotus.egloos.com/3277723

무라타 유스케
http://togetter.com/li/261712 트위터 연작만화

무한성배!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1208/read?articleId=13201673&bbsId=G005&itemId=75&pageIndex=1

미키 카즈마
 

小説の挿絵指定作業中。これは楽しい工程の一つです。作者もイラストレーターも読者にも、「そうこなくっちゃ」と思われる期待通りの指定。「そうきたか」と裏をかかれる指定。読み返すと発見がある指定。完成までどうなるかわからない突然変異を狙った指定。選択肢が無限の、やりがいある作業です。 

뵤잉자카 쿠로네코 봇
 

古典にもっと親しむべきだという意見はよく言われるものだが、そんなもの、たまには初代ファミコンで遊べといわれているみたいなものだからな。 

성우 늬우스
http://www.nicovideo.jp/watch/sm16691135?utm_source=API&utm_medium=twitter
유우키 아오이의 사와시로 미유키 신자 발언 모음

http://asitagamienai.blog118.fc2.com/blog-entry-1419.html
AAに「○○が偽名でエロゲに出てる!」と声優ネタを言わせるスレ

http://mantan-web.jp/2011/09/18/20110918dog00m200029000c.html
「鏡音リン・レン」誕生は「アイマス」のおかげ 声優・下田麻美が明かす  


실패작인 키메라
http://www.pixiv.net/login.php?illust_id=23489505

아메리카 조크 봇

ある死刑囚が、もうすぐ死刑執行される直前に、看守から一本のタバコをすすめられて一言。「タバコは肺がんになるから吸わない」これの日本版が石田三成。処刑される前日に、牢屋の番人に柿をすすめられて一言。「柿は痰の毒であるのでいらない」

우라사와 나오키 풍 요츠바랑
http://liontan.web.fc2.com/111111_01.html

유미주의 봇
 

어떤 토양에 고유한 것이어서 그곳 아니면 어디에서도 잘 자라지 않는 식물이 있듯이, 반드시 행복을 가져다주는 곳이 이 세상 어디엔가 따로 있을 것만 같았다. - 귀스타브 플로베르, <보바리 부인>

첫머리봇
 

난 장차 되고 싶은 것이 없다. 꿈이라든가 희망이란 것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 14세인 지금까지 되는대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래서 지금 어떤 사고로 죽게 된다고 하더라도 난 상관없다.-『신세기 에반게리온』(GAINAX/사다모토 요시유키)

작가 가쉽 
http://gkman1.tistory.com/162 

콘 사토시
http://konstone.s-kon.net/modules/konslog/archives/545 콘 사토시 2006년의 문화생활

쿠마가와 미소기 봇
黙れよ善吉ちゃん 二歳からの幼馴染みか何か知らないけど きみこそ忘れるな めだかちゃんに先に会ったのは 僕だ 

후지츠 료타 

先般「地球へ…」の話をした時、ジョミーが“生えていない”のはどうか、という話題が出たのだが、よく考えるとレントン@エウレカも“生えていない”設定だった。どちらも14歳。シンジくんはどうなんでしょうかね

=사춘기 주인공은 털 나지 않은 설정으로 해라. 렌튼도 에우레카도 반질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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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p://sirataki01.doorblog.jp/ <-각종 애니메이션의 움짤이 올라오는 블로그. 오프닝을 장면 단위로 끊어서 배치 해놓은 편집증적인 장인정신에 이 씁씁후후 전부 저장할 기력을 잃었다...뚜룩치다가 지치긴 심플리 헨타이에서 번역 망가 저장할 때 이후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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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고 2012. 2. 19.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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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야라온에서 퍼온 짤의 보관용도. 그 이상의 의미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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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님(車の人)은 성우 시미즈 아이를 일컫는 에로게 용어.

대표작은 모르겠고, 처음 내 머리 속에 이름이 각인된 건 이나주의 미츠키. 거액의 빚을 떠앉고 식모살이 하는 사와타리 자매 중 동생냥.

언니 이즈미가 서비스 담당 캐릭터로 분골쇄신 하는 가운데 노출쇄국 정책을 고수하는 '나 쉬운 여자 아니거등요!' 아우라를 발산하는 게 인상에 남았다.

원래 나는 한발치 떨어져 사태를 관망하는 관조자 포지션을 좋아한다. 이를테면 제멋대로 카이조의 사이엔 스즈 부장님이나 절망선생의 후우라 카후카 같은.

개인적인 기호 얘기는 이쯤하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내가 기억하는 그녀의 대표 캐릭터가 새침 정숙한 비밀주의, 살색은 최소한으로 제한하면서 실리는 챙기는 유형이었던 것과는 반대로, 나이가 찰수록 일감이 주는 게 일본 녀성 성우의 현실.

그녀 또한 이 섭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점점 레귤러 배역을 따내는 일이 줄어들게 되면서 끝내는 에로게에 투신하게 된다.

에로게 출연할 때는 본바닥에서 쓰는 이름대신 가명을 사용하는게 관습인데, 눈 가리고 아웅이랄까 절대 불량음감이 판치는 이 바닥에서는 암만 가명 써봐야 목소리의 특징으로 누군지 특정해 데이터베이스화 해놓는다.

그래서였을까. 그녀는 에로게에서 활동 할 때 쓰는 가명을 일관된 네타를 섞어 만들어 숨길 의도가 있어 가명을 쓰는건지 나 좀 찾아줍쇼란 일념으로 가명을 쓰는지 모호한 느낌으로, 자동차 브랜드+자동차 모델명으로 가명을 만드는 독특한 패턴 덕에 자동차 님(車の人)이란 고유명칭을 얻기에 이르렀다.



두줄요약.
자동차 님(車の人)은 09년 경부터 에로게에 출연하기 시작한 모 여성 성우의 통칭.
에로게 성우진을 살펴보다가 낯선데 자동차 틱한 이름이면 대개 이 사람이다.


이제 본론. 사용하는 가명의 원본 모음.

1.도요타 노아



2.이스즈 아스카


3.미츠비시 아이


4.미츠오카 레이



4.스바루 스텔라



5.다이바츠 미라


6.마츠다 데미오



7.혼다 엘리시온



8.기아 브리사



9.도요타 다이나



10.스즈키 란



11.오카무라 미카사



12.르노 클리오



13.스즈키 케이



14.닛산 세드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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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띠지하면 절망선생 1집!

문구가 하나같이 간지로와 버리거나 찢어지기 전에 미리미리 텍스트로 보관해 둘까함. 라고는 해도 안 버릴 거지만!


1권. 영원한 시간을 거닐기 위해 소년은 만났다.
창고 깊숙한 곳에서 고요히 잠들어 있던 낡은 바둑판.
초등학생 신도 히카루가
반상(盤床)에 남겨진 혈흔을 발견했을 때,
운명이 말을 걸었다.
-제 목소리가 들립니까?-
그 소리의 주인은 헤이안의 기성(棋聖) 후지와라 사이.
천년에 걸친 바둑 로망, 대망의 완전판 화.


2권. 창공을 차지하기 위해 소년은 날갯짓한다.
'최고의 바둑기사'로 명성이 자자한 도우야 명인의
아들로 태어난 영재소년 도우야 아키라.
히카루와의 대국 중에, 히카루에게 내재된 '혼령'을
아키라가 처음으로 깨달은 순간.
운명의 수레바퀴가 커다란 소리를 내면서
돌아가기 시작한다!


3권. 태양이여, 비추어다오. 흔들리는 바람 너머 우리들의 내일을.
미타니, 츠츠이, 히카루로 이루어진 하제중 바둑부는
중학 하기 바둑대회 단체전에 참가한다-!
이에 맞서는 '최강' 가이오중.
아키라와 대국에서 마주한 찰나-,
히카루의 가슴에서 용솟음치는
억누르기 힘든 감정이…!!


4권. 달빛이여, 기억해다오. 지나가는 바람 끝에 우리들의 과거를.
여름대회를 마친 히카루와
사이 앞에 나타난 새로운 세계, '인터넷'.
정체불명의 기사 'sai'의 한수는
'유령'을 쫓는 자들과
'신의 한 수'를 추구하는 자들에게
충격을 던진다-!!


5권. 너를 물리치리라. 스승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바둑의 길을 이어가기 위해서.
프로 시험에 통과하고
바둑계에 입문한 아키라는
'신초단 시리즈'에서 자마 왕좌와 첫 대국을!!
한편, 아키라의 뒤를 쫓는 히카루는
바둑계로 가는 최초의 관문인
'원생 시험'을 통과하려고 마음 먹는다…!!


6권. 너를 물리치리라. 전진(戰陣)에서 대등한 벗으로 존재하기 위해서.
기원회관의 문을 두드린 히카루를
맞이한 '원생'들의 혹독한 환영!
'1조 16위'…. 두터운 장벽을 헤치고 나가
'원생'과 젊은 프로가 경쟁하는 토너먼트전의
자리에서 아키라의 앞에 설 수 있을까?!
목표는… '젊은사자전'!!


7권 밀려오는 젊은 파도, 지켜보며 맞이하는 이.
프로 시험 예선 개시!!
같은 나의 대의 '원생'뿐만 아니라
'털보 고릴라' 츠바키 및 일반 사회인과 맞서게 된
히카루는 초조와 긴장 속에서 평상심을 잃고 만다!!
프로가 되기 위한 좁고 험난한 길은
초반부터 중대한 고비를 ?!


8권 번갈아 두는 뜨거운 선혈, 지켜보며 안도하는 이.
프로 시험 본선을 앞두고
이즈미, 와야, 히카루 세 사람은 기원 순례 팀을 결성!
사회인들의 거친 파도를 헤치고
강하게…더 강하게…!!
그렇게 바둑 공부를 하던 중에 히카루는 새로운 운명,
홍수영과 만난다-!! 

 
9권 시간의 수면에서 누구나 내일의 자신을 찾고 있다.
프로 시험 본선을 앞둔 여름방학 동안에
특훈을 거쳐 한층 더 실력을 쌓은 히카루.
본선 개막 후에 6연승을 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히카루인데
….
치열한 경쟁 속에서 드디어 원생 1위인 이스미와 직접
대결하는 순간을 맞이한다-!! 
 

 
10권 시간의 산면에서 누구나 내일의 자신을 그리고 있다.
원생이 되었을 때부터 히카루에게 형처럼
마음을 써준 와야. 히카루보다 어리지만
압도적인 기재(棋才)를 자랑하며
자신의 길을 가는 오치.
목표는 단순한 시험 합격이 아니다.
의지와 긍지를 건 최종 국면!! 

 
11권 흑백의 교차점, 변혁의 징조. 신의 한 수는 이곳에서 시작된다.
무사히 프로 기사가 된 히카루.
기념할 만한 최초의 대국은 정상급 기사의 세례를 받는
신초단 시리즈. 축복 이벤트인 이 한 판은
토우야 코우요우 명인의 지명 대국으로,
그 양상이 불온하게 변해간다.
후지와라 사이, 드디어 명백히 나타나는가?! 

 


12권 눈보라 사이로 찰나의 각오. 신의 한 수는 이곳으로 도달한다.
헤이안의 기성, 후지와라 사이와
현대의 명인, 토우야 코우요우가
인터넷 바둑판 위에서 대결을 벌인다.
깊고 깊게 펼쳐지는 대국의 우주-.
천년의 세월을 거쳐 실현되는,
신의 한 수를 둘러싼 한 판!! 

 
13권 천년의 성상(星霜), 성천(星天)의 여로. 그저…, 단지 그대와 만나기 위해서.
기성 후지와라 사이와
명인 토우야 코우요우의 대국에 히카루는
신의 한 수로 이어지는 한 줄기 기도(棋道)를 설핏 본다.
그리고 움직이기 시작하는 운명의 모래시계.
'더 이상 현세에 머무를 수가 없다'고 깨달은 사이.
천년기사가 최후의 순간, 가슴에 품은 것은? 


14권 천 리를 넘나드는 방랑. 바둑 벗과 나누는 인연. 그저…, 단지 아침을 맞이하기 위해서.
사이가 사라졌다-. 행방을 찾으면 찾을수록,
히카루의 안에서 흐릿해져가는 사이의 모습.
절망의 바닥에서 히카루는 바둑을 버린다.
한편, 이스미는 프로 시험을 앞두고 홀로 중국 기원을
찾아간다. 아득한 바둑의 길을 걸어가면서
망설이고 방황하는 자들의 행방은-? 

 
15권 도도히 흐르는 별의 큰 강. 나는 나아가서 너를 증명하리.
이스미와 히카루, 최호의 대국.
끝없는 바둑의 길을 걸으려는 사람을 위해
마주앉은 바둑판 속에서 히카루가 본 것은…?
히카루와 아키라, 시작의 대국.
긴 인연의 끝에 마주앉은 바둑판 속에서
아키라가 본 것은…? 

 
16권 ANYWHERE WE CAN GO!!
바둑밖에 모르는 청춘에 문득 의문을 느낀 나세….
그밖에 본편 등장인물의 번외편 합계 6화를 수록.
<GOrgeous 캐릭터 가이드>에 수록한 특별 단편,
사이의 헤이안 최후의 밤을 그린
<청년방랑>도 완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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